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마 가브릴 화이트 (문단 편집) == 과거 == [[파일:gabril2.png]] >'''모든 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제 꿈이에요.'''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인간을 이끄는 훌륭한 천사가 되어 보이겠어요!]]'''[* 실제로 1권 초반의 한국어 번역에 링크의 대사가 사용된다.] >사타냐 : '''이 녀석 누구야!?'''[* 성격도 현재와는 180도 다르고, 머리카락까지 단정하니 말다했다.] >비네트 : '''그때는 진짜 착한 애였는데....'''[* 처음 가브릴과의 만남을 사타냐에게 한 말. 정말로 타락하기전 그녀의 과거를 보면 부정할 수 없는 말이다.] >산달폰: '''뭐!? 무슨 일이 있었어!?''' 품행 단정, 천사학교 수석에 언제나 곤란한 사람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하계의 인간들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그야말로 백의의 천사...'''였던''' 시절의 가브릴. 믿기지 않겠지만 위에서 설명한 인물과 '''동일인물'''이다. 초반부 이후에도 가끔씩 회상씬으로 등장하는데, 현재의 본인과 어찌나 갭이 큰지 작중에서나 현실에서나 누구세요? 급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한다. 가브릴은 이때의 자신을 본성을 억눌러왔던 가식부렁의 모습이었다고 말하지만... 후배인 [[타프리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80화에서도 산달폰 또한 라피엘로부터 불량해보이는 애가 가브릴이라는 말을 듣자 뭔 일이 있었냐며 경악했다 88화에서 밝혀지길 '''천사학교의 학생회장이었다고 한다.''' 치사키처럼 천사 신입생들의 언급에 의하면 성적도 톱이고, 품행도 방정한 장래가 유망했다고 한다. 상세한 타락 과정은 '행적' 문단을 참고할 것.(애니 1화/원작 42화) 둘의 묘사가 조금 다르다. 간혹 천사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이게 아무래도 과거의 모습을 가짜 취급으로 부정하는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일단 원래는 천사였기 때문일 것이다. 본질 자체는 상냥했던 천사가 [[게임 중독]] 등으로 점점 생활이 엉망으로 되어가며, 지금의 성격이 된 것이니 뭐... 반장의 언급에 따르면 이 당시의 가브릴은 동급생들 사이에서 집단 환각으로 치부되고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